아이들의 생각이 담겨 돌아온 도서 나눔
- 등록일2026.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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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은 모나 코리아에서 후원해 주신
도서 30여종, 총 673권을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이후 책을 읽은 아이들이 각자의 생각을 담은 독서 후기를 보내왔습니다.

책을 읽다 보면 내 이야기 같은 문장을 만날 때가 있습니다.
친구와 다퉜던 일이나 부모님께 무심코 했던 말이 떠오르기도 하고,
당연하게 여겼던 일에 질문이 생기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후기에는 책의 줄거리뿐 아니라 자신의 일상이 담겨 있었습니다.
“화가 났을 때 바로 말하기보다 한 번 생각하고 말하는 습관을 가져야겠다고 느꼈다.”
“앞으로는 성적만 보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좋아하고 어떻게 생각을 하는 사람인지 알아가는 것도 중요하다고 느꼈다.”

같은 책을 읽어도 마음에 남는 장면과 문장은 저마다 다릅니다.
아이들이 보내온 후기에서도 서로 다른 관심과 경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누군가는 다른 사람의 마음을 헤아려 보고, 누군가는 자신의 감정과 습관을 돌아봤습니다.
책을 통해 생긴 생각을 자기 말로 표현해 본 것 역시 아이들에게 남은 경험입니다.
아이들이 다양한 책을 만나고 저마다의 생각을 키워 갈 수 있도록 도서를 후원해 주신 모나 코리아에 감사드립니다.
꿈과희망을키우는사람들은 앞으로도 아이들의 일상에 읽고 배우는 경험이 이어질 수 있도록 함께하겠습니다.